1. Walking
분당 탄천변을 따라 4km 걷기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8. 1. 17. 20:36
2018년 1월 중순
기나긴 겨울의 추위도 물러갔다.
미세먼지가 있지만 오랫만에 탄천을 따라 용인방향으로 걸었다.
겨울 밤에 탄천변 길을 걷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분당 파크뷰사진입니다.
여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걷는 인구는 꾸준하다.
오랫만에 걸어서 상쾌하다.
기나긴 겨울의 추위도 물러갔다.
미세먼지가 있지만 오랫만에 탄천을 따라 용인방향으로 걸었다.
겨울 밤에 탄천변 길을 걷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분당 파크뷰사진입니다.
여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걷는 인구는 꾸준하다.
오랫만에 걸어서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