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alking
겨울 세종시 호수 공원 사진 4km 달리기 효과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8. 1. 27. 13:30
2018년 1월 27일 토요일입니다.
바깥기온 영하 3도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는 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총 4 km를 26분 19초에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달린지 5분이 지났을 때부터 몸이 따뜻해지는 느꼈습니다.
나머지 15분도 따뜻한 상태로 달렸습니다.
달리고 나니 몸에 땀이
아주 많이났습니다.
달리기는 뱃살을 빼는데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시간 되면 야외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달려 보는 것이 어떨까요.
달리고 나니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수공원 사진을 몇장올립니다.
바깥기온 영하 3도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는 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총 4 km를 26분 19초에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달린지 5분이 지났을 때부터 몸이 따뜻해지는 느꼈습니다.
나머지 15분도 따뜻한 상태로 달렸습니다.
달리고 나니 몸에 땀이
아주 많이났습니다.
달리기는 뱃살을 빼는데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시간 되면 야외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달려 보는 것이 어떨까요.
달리고 나니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수공원 사진을 몇장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