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것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이란 무엇인가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8. 4. 19. 08:11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범죄예방차원에서 경찰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파트, 원룸, 빌라등 침입범죄(빈집털이,성폭행,강도) 예방 및 범인 검거를 위해을 위해 주택 1층 배관, 창틀에
경찰이 범죄예방을 위해 직접 칠 작업을 합니다.

범죄예방 차원이지만 용역을 쓰지 않고 경찰이 직접하는 것 같아요.

특수형광물질은 영어로 flourescent invisible detection paste 입니다.

특수형광물질을 칠했다는 표시를 붙혀놓아 주택 거주자에게는 안심을 줄 수 있고, 범죄자에게는 경각심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사진=연합뉴스

특수형광물질은 4~6개월이면 다시 칠해야 합니다.
비용은 1가구당 50,000원가량 들어갑니다.

 특수형광물질이 손이나 신발 등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합니다.
자외선 특수장비를 이용하면 그 흔적을 확인할 수어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습니다.

사진=다음쇼핑

특수형광물질 도색장소입니다.
 장소 : 수원, 부천, 성남, 청주 등
전국적으로 칠하는 장소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경찰이 직접하니 더 믿음이 갑니다.

우리경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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