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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등산하기 좋은 곳,영실코스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8. 6. 17. 11:35
오랫만에 제주에 등산하기 좋은 곳을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시설도 잘해놓았고 교통고 편리 합니다.

한라산 남쪽에 있는 영실코스가 유명합니다.

가족들과 등산하기 위해 스케줄을 짜 봤어요.

▷ 7시 기상을 해야죠.
    6월은 5시만되도 환합니다.
    그래도 놀러 왔으니 좀 늦게까지 자야죠.

▷ 8시 택시 승차
     간단한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호텔에서 알려준 번호로 전화해서
     택시에 승차합니다.

 
▷ 8시30분 영실코스 입구 도착
     콜택시 상담원이 25,000원 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영실코스 입구에 도착합니다.
30분동안 산에서 먹을 음식구입을 합니다.
백설기가 먹기 좋은 것 같아요

▷ 9시 산행시작
준비운동을 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2시간 정도면 한라산 남쪽벽을 구경할 있습니다.


▷ 11시 하산시작
초보자는 욕심을 내면 안되요
이제는 내려가야할 시간입니다.

▷ 1시 돈네코입구 주차장 도착

▷ 1시30분 호텔 도착
호텔에서 씻으면 딱 좋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면 무료로 이용하게 해줘요.

씻고나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구경하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돈네코입구에서 남벽암까지는 길이 안좋아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