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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의 대전 카이스트 kaist의 아침 풍경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9. 4. 4. 08:22
대전 카이스트 아침 풍경을 기록으로 남긴다.

카이스트는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대학이다.

 최근에는 정부 00까지 나올 뻔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다.


춥지도 덥지고 않은 딱 좋은 날씨다.

대전의 유명한 카이스트 벛 꽃이 막 필려고 한다.

몇 일 후면 주변에서 벛꽃을 구경하러 몰려 들 준비를 하는 것 같다.


청소하는 아저씨 아니 백발의 할아버지가 바쁘다.

빨간색 건물 지붕들이 인상적이다.

호텔급 야외 조경들이 눈에 띈다.


까치 소리가 멀리서 들린다.

건물마다 빨간색의 건물번호가 보인다.

너무 이른시간이어서 그런가 인적이 드물다고 해여 하나.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이 안보인다.

여느 대학 교정의 떠들석한 학생들 소리는 아직 없다.

<N5 건물 앞에서 한 껏>

승용차는 쉴새 없이 학교로 들어온다.

카이스트의 오리들을 보러 가야 겠다
.
오리가 아니다...거위다.
카이스트는 벛꽃,호수의 거의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