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것
세계 민수용 드론제조 기업들의 랭킹을 알아본다.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6. 12. 25. 11:08
세계 민수용 드론 기업 랭킹 1, 5, 7, 10위가 모두 중국 업체다. 1위는 DJI이며, 5위는 XIRO, 7위는 XAIRCRAFT(7위), 10위는 베이징항공항천대학연구소다. 이중 DJI는 세계 민수용 드론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DJI는 우수한 기술력과 큰 내수시장, 선전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선도 기업으로 급성장한 케이스다. 드론의 핵심 기능인 플라이트 컨트롤러와 드론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카메라를 일정한 기울기로 유지하는 짐벌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XAIRCRAFT는 스마트 농업 드론 선두업체로, 기업가치만 12억 7,000만 위안에 달하며 주요제품으로 P20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중국 드론기업인 이항(EHANG)은 CES 2016에서 사람이 탈 수 있는 유인 드론을 개발한 기업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조종하기 쉬운 드론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항의 기업 가치는 10억 7,000만 위안이며, 첫 제품인 고스트(Ghost)는 스마트폰 조종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안전한 연결을 자체 개발한 신호증폭기 G-박스(Box)로 해결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했다.
XAIRCRAFT는 스마트 농업 드론 선두업체로, 기업가치만 12억 7,000만 위안에 달하며 주요제품으로 P20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중국 드론기업인 이항(EHANG)은 CES 2016에서 사람이 탈 수 있는 유인 드론을 개발한 기업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조종하기 쉬운 드론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항의 기업 가치는 10억 7,000만 위안이며, 첫 제품인 고스트(Ghost)는 스마트폰 조종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안전한 연결을 자체 개발한 신호증폭기 G-박스(Box)로 해결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