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alking
시속 8km,10km,12km 달리기 효과, 소화됨
나이키 신발을 신고 걷는 즐거움
2017. 10. 19. 12:26
요즘은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달리기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달리기의 기본자세를 공유한다.
1. 어깨를 벌린다.
2. 복근이 뒤에 붙는 느낌으로 한다.
3. 코로 호흡한다.
4. 팔은 90도로 하고 최대한 몸 쪽으로 붙인다.
5. 발가락 약간 뒤쪽으로 착지한다.
6. 몸을 약간 앞쪽으로 한다.
7. 눈은 정면을 바라본다.
8. 최고의 저에너지 달리기 방식을 익힌다.
9. 달릴때 머리의 높이를 일정하게 한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했다.
오늘은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입니다.
일단 시속 10km 속도로 30분만 달리기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에게는 좀 무리한 속도 및 시간이다. 지금까지 2번정도 달린 것 같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20분이 넘으면서 몸에 피로가 느겨진다. 그만달리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그래도 30분은 채워야하기에 속도를 8km 6km 5km로 서서히 줄이면서 달렸다. 아래는 런링머신 기록계 사진
이다. 달리면서 찍어서 그런지 기록계 사진이 흔들렸다.30분에 4.69km기록이 그리 나쁘진 않다.
30분에 4.77km 달렸습니다.어제와 비슷한 기록입니다.
10월21일 3일 연속 런링머신에 올랐다.
1시간에 8km입니다. 지금껏 가장오랜시간입니다. 처음 30분은 시속 10km로 달렸고 나머지는 6km로 걸었습니다.
40분되니 소화되는 소리가 납니다.뿡~.
10월22일 4일째 되는 날 기록입니다.3시간동안 차를 운전하여 피로한 날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했습니다.30분에 시속10km로 5km 달리고 10분간 8km 6km 4km로 줄려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달리기 6회) 5km를 29분 30초에 달렸습니다. 시속 10km를 넘겼습니다.1차목표인 5km를 30분에 달렸으니, 다음목표는 10km를 1시간동안 오래 달리기 입니다.
10월 29일 일요일입니다. (달리기 7회)
오늘도 5km를 30분이내로 달렸다. 몸이 좀 피곤하다.
10월 30일 월요일입니다.(달리기 8회)
오늘도 5km를 30분이내로 달렸다. 아침 식사 1시간후에 달리는 것이 몸에 좋다.
10월 31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9회)
오늘도 5km를 28분 45초에 달렸다.
11월 2일 수요일 오전입니다.(달리기 10회)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그리고 10분간 몸풀기로 1.2km를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걸었다.
11월 4일 토요일 오전입니다.
(달리기 11회) 5km를 27분 45초에 주파하였다.
11월 5일 일요일 오후입니다.
(달리기 12회)
5km를 28분 10초에 주파하였다.땀이 많이 난다. 평균 11km/h로 달리다 10km/h로 달리니깐 편하다. 예전의 8km/h는 조깅정도의 수준이다. 최종 6km를 37분에 마쳤다.
11월 6일 월요일 오전입니다.(달리기 13번째)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몸이 개운하다. 마무리 운동으로 5.5km까지 36분에 완료하였다.
11월 8일 수요일 점심입니다.(달리기 14번째)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운동할 때 쿠션있는 운동화와 등산양말(RAIN STORM)을 신고하니 관절에 무리가 없군요.
11월 12일 일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6번째) 5km를 29분 37초에 주파하였다. 6.29km를 40분에 마쳤다. 마무리 10분을 하니 몸이 가볍다.
11월 13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7번째) 5km를 29분 30초에 주파하였다. 6.27km를 40분에 마쳤다.
어제와 비슷한 기록이다.몸은 가볍다. 준비운동을 안하고 달렸는지 왼발이 조금 아프다.
11월 14일 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3.7km를 30분에 주파하였다.땀 쪼금났으나 숨은 차지않다.
11월 15일 수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7.8km를 53분에 주파하였다.외발목이 아직도 아프다. 내일은 근력운동을 할지 쉬어야 할지 고민된다.
11월 22일 오늘도 운동을 못한다. 왼발목이 아프기 때문이다.
운동을 적당히 해야겠다.
너무 단기간에 무리한 것 같다.
12월 3일 일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이제 발목이 많이 낳아졌다.
20분동안 근력운동을 했다.
자전거로 10분동안 4km 달리기도 했다.
런링머신으로 1.08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닝화에 등산양말을 신었다.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자.
12월 4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9번째)
자전거로 5.8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링머신으로 1.25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12월 5일 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0번째)
자전거로 6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링머신으로 1.3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근력운동 15분 수행.
12월 6일 수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1번째)
근력운동 20분 수행.
런링머신으로 2km를 15분33초에 주파하였다.
자전거로 6km를 10분47초에 주파하였다.
12월 7일 목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2번째)
런링머신으로 2km를 13분47초에 주파하였다.
12월 15일 금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3번째)
threadmill 3.5km in 30minute
Bycycle 4.4km in 10mimute
2달 동안 달리기와 걷기를 주로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말고 바른자세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달리기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달리기의 기본자세를 공유한다.
1. 어깨를 벌린다.
2. 복근이 뒤에 붙는 느낌으로 한다.
3. 코로 호흡한다.
4. 팔은 90도로 하고 최대한 몸 쪽으로 붙인다.
5. 발가락 약간 뒤쪽으로 착지한다.
6. 몸을 약간 앞쪽으로 한다.
7. 눈은 정면을 바라본다.
8. 최고의 저에너지 달리기 방식을 익힌다.
9. 달릴때 머리의 높이를 일정하게 한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했다.
오늘은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입니다.
일단 시속 10km 속도로 30분만 달리기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에게는 좀 무리한 속도 및 시간이다. 지금까지 2번정도 달린 것 같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20분이 넘으면서 몸에 피로가 느겨진다. 그만달리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그래도 30분은 채워야하기에 속도를 8km 6km 5km로 서서히 줄이면서 달렸다. 아래는 런링머신 기록계 사진
이다. 달리면서 찍어서 그런지 기록계 사진이 흔들렸다.30분에 4.69km기록이 그리 나쁘진 않다.
30분에 4.77km 달렸습니다.어제와 비슷한 기록입니다.
10월21일 3일 연속 런링머신에 올랐다.
1시간에 8km입니다. 지금껏 가장오랜시간입니다. 처음 30분은 시속 10km로 달렸고 나머지는 6km로 걸었습니다.
40분되니 소화되는 소리가 납니다.뿡~.
10월22일 4일째 되는 날 기록입니다.3시간동안 차를 운전하여 피로한 날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했습니다.30분에 시속10km로 5km 달리고 10분간 8km 6km 4km로 줄려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달리기 6회) 5km를 29분 30초에 달렸습니다. 시속 10km를 넘겼습니다.1차목표인 5km를 30분에 달렸으니, 다음목표는 10km를 1시간동안 오래 달리기 입니다.
10월 29일 일요일입니다. (달리기 7회)
오늘도 5km를 30분이내로 달렸다. 몸이 좀 피곤하다.
10월 30일 월요일입니다.(달리기 8회)
오늘도 5km를 30분이내로 달렸다. 아침 식사 1시간후에 달리는 것이 몸에 좋다.
10월 31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9회)
오늘도 5km를 28분 45초에 달렸다.
11월 2일 수요일 오전입니다.(달리기 10회)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그리고 10분간 몸풀기로 1.2km를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걸었다.
11월 4일 토요일 오전입니다.
(달리기 11회) 5km를 27분 45초에 주파하였다.
11월 5일 일요일 오후입니다.
(달리기 12회)
5km를 28분 10초에 주파하였다.땀이 많이 난다. 평균 11km/h로 달리다 10km/h로 달리니깐 편하다. 예전의 8km/h는 조깅정도의 수준이다. 최종 6km를 37분에 마쳤다.
11월 6일 월요일 오전입니다.(달리기 13번째)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몸이 개운하다. 마무리 운동으로 5.5km까지 36분에 완료하였다.
11월 8일 수요일 점심입니다.(달리기 14번째) 5km를 28분 40초에 주파하였다. 운동할 때 쿠션있는 운동화와 등산양말(RAIN STORM)을 신고하니 관절에 무리가 없군요.
11월 12일 일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6번째) 5km를 29분 37초에 주파하였다. 6.29km를 40분에 마쳤다. 마무리 10분을 하니 몸이 가볍다.
11월 13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7번째) 5km를 29분 30초에 주파하였다. 6.27km를 40분에 마쳤다.
어제와 비슷한 기록이다.몸은 가볍다. 준비운동을 안하고 달렸는지 왼발이 조금 아프다.
11월 14일 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3.7km를 30분에 주파하였다.땀 쪼금났으나 숨은 차지않다.
11월 15일 수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7.8km를 53분에 주파하였다.외발목이 아직도 아프다. 내일은 근력운동을 할지 쉬어야 할지 고민된다.
11월 22일 오늘도 운동을 못한다. 왼발목이 아프기 때문이다.
운동을 적당히 해야겠다.
너무 단기간에 무리한 것 같다.
12월 3일 일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8번째)
이제 발목이 많이 낳아졌다.
20분동안 근력운동을 했다.
자전거로 10분동안 4km 달리기도 했다.
런링머신으로 1.08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닝화에 등산양말을 신었다.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자.
12월 4일 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19번째)
자전거로 5.8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링머신으로 1.25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12월 5일 화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0번째)
자전거로 6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런링머신으로 1.3km를 10분에 주파하였다.
근력운동 15분 수행.
12월 6일 수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1번째)
근력운동 20분 수행.
런링머신으로 2km를 15분33초에 주파하였다.
자전거로 6km를 10분47초에 주파하였다.
12월 7일 목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2번째)
런링머신으로 2km를 13분47초에 주파하였다.
12월 15일 금요일 저녁입니다.(달리기 23번째)
threadmill 3.5km in 30minute
Bycycle 4.4km in 10mimute
2달 동안 달리기와 걷기를 주로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말고 바른자세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다.